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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테크

음악 저작권(뮤지코인) 월세처럼 받기

by 이운팡 2020. 10. 11.

부동산에서 월세를 따박따박 받는 것처럼
음악 저작권을 구매해서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
뮤지코인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이다.

 

뮤직카우 수익률

 

뮤지코인은 유저 간에 음악 저작권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구매하여 수익을 을 올릴 수 있다.

 

수익은 음원, 방송, 노래방, 공연, 해외에서 음악 재생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수익은 원작자와 투자자에게 수익이 돌아간다.

 

 

* 음악저작권 투자의 안전성

 

처음에는 낮설고 생소해서 거래를 안 했다.

 

회사가 망하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도 들었다.

 

여기에 있는 음악들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뮤지코인 회사가 망해도 저작권료는 다 돌려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주식처럼 저작권이 휴지조각이 되는 일이 없다.

 

원작자 사후 70년간 저작권료가 보호된다.

 

*거래하는 방법

 

첫째, 옥션을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다.
처음으로 거래하는 음원을 가격과 수량을 걸어 놓고

 낙찰을 통해 구매하는 방법이다.
유저 간 거래보다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옥션은 거래수수료가 없고
낙찰일로부터 6개월(6번의 정산 횟수) 동안

 옥션 시작가의 연 8%에 해당하는 저작권료를 보장한다.

 

둘째, 유저 간의 거래를 통해서 거래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음악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매도하면 가격과 수량을 보고 매수하는 방법이다.

 

1주당 거래수수료 300원이 든다.

 

 

*저작권료와 시세차익

저작권료 투자는 주식투자와 비슷하다. 

주식에서는 배당을 받고 저작권에서는 저작권료를 받는다.

 

저작권료는 매달 말에 정산하여 준다.

그리고 유저간의 시세차익을 통해 수익을 볼 수 있다.

 

*투자 꿀팁

요즘 사람들의 거래가 많아져서
옥션에서 시작가가 높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옥션은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어느 정도 저작권료를 받다가

구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유저 간 거래에 내놓아서 파는 방법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유저간 거래에서 노래와 가격들을 비교해서 매매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스타에 loving u와 shake it 마켓에 나와 있다.

그런데 하나는 3만 원대이고 하나는 5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면 3만 원대를 사는 방법이다.

가치가 비슷해 보이는 노래가 가격차이가 날 때 가격이 싼 음악을 매수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가격이 비슷해지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매년 봄, 여름마다 유행하는 노래들이 있다. 싹쓰리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리메이크하거나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이 봄에 유행하는 노래이다.
이 경우에 봄에 유행하는 노래를 미리 겨울에 

구매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봄에 매도하는 것이다.

 

놀고 있는 돈이 있다면 소액으로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나만 일하지 말고 내 돈도 일하길~성투하세요

 

befristore.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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